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인코딩, 저장되어있는 것을 꺼내는게 디코딩이라고 한다.
디코딩을 할때(= 정보를 꺼낼때) 브라우저마다 기본적인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꺼낼때 어떤 언어로 읽어야하는지 컴퓨터에게 알려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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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!DOCTYPE html>
<html lang="ko"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>
</head>
<body>
태그 예제 코드입니다.
</body>
</htm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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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데이터는 한글로 적었기 때문에 utf-8로 읽어야 한다라고 <meta>태그로 속성값을 알려준다. 이외에 많은 사용법이 있는데 다음을 참고하자
<!DOCTYPE html>
<html lang="ko"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>
<meta name="decrition" content="meta태그소개자료">
<meta name="keywords"
content="코딩, 프론트, html, css">
<meta name="author" content="pepper">
<meta http-equiv="refresh" content="30">
</head>
<body>
html의 meta태그 실습 코드입니다.
</body>
</htm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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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 태그안의 내용들은 웹페이지에 출력되지는 않지만 드라이브? 검색엔진? 등에서 이 검색한다던가 할때 저 내용을 참고한다. 즉 해당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적어놓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
+)
<meta http-equiv="refresh" content="30">
요건 30초마다 웹페이지를 새로고침하라는 뜻이라는데 아마 일정시간 이후에 로그아웃 되는 기능도 이렇게 쓰지 않을까 추측해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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